정치

[6.3지선]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후보들과 원팀 선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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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승원 광명시장예비후보사무소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로 선출된 박승원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오후 2시 예비후보 사무소에서 경선 경쟁자들과 회동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공식화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가 참석해 당의 결속을 다졌다.

 

이번 자리는 경선 이후 네 명의 후보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일정이다. 이들은 과거의 경쟁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본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승원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경선은 치열했으나 광명을 더 나은 도시로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민주당의 가치는 모두 같다”며 “이제 경쟁은 끝났고, 민주당의 승리와 광명의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시간”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원팀 선언은 광명의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이라며 “뜻을 모아준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어 “함께 경선을 치른 후보들의 뜻을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본선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광명이 재개발·재건축, 교통 혁신, 미래 산업 기반 조성, 3기 신도시 등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광명의 승리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한 지방정부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김영준, 안성환, 양이원영 후보 역시 민주당의 본선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지방정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들은 박승원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예비후보는 향후 본선 과정에서 경선에 참여했던 후보들의 공약과 정책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넓고 단단한 원팀 체제를 구축하여 광명 시민들에게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광명의 승리가 곧 민주당의 승리이며 이재명 정부 성공의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광명의 변화를 민주당 원팀의 힘으로 더 크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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