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천군·음성군, 예능형 관광 홍보 영상 ‘설렘보고서’ 공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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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양 지역의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을 차용한 관광 홍보 영상 ‘공공연애프로젝트, 설렘보고서’를 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방정부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시청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영상 촬영은 지난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진천군과 음성군 일대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영상 제작 과정은 외부 전문 업체의 도움 없이 진천군과 음성군 소속 직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영상은 오는 5월 15일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5월 22일 본편 1편이 게시된다. 이후 총 6편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의 ‘공동작업자’ 기능을 활용해 양 기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동시 게시된다.
기현호 진천군 소통미디어팀장은 “지역 관광 자원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하고자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천군과 음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관광지의 매력을 대중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고, 향후에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전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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