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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골키퍼 이윤오 영입 완료. . .J리그 출신 유망주, 높은 신장 활용한 공중볼 처리 강점 내세워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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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골키퍼 이윤오를 영입하며 수비 라인 강화에 나섰다.
이윤오는 일본 J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뒤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와 감바 오사카를 거쳤다. 이후 K리그로 활동 무대를 옮긴 그는 대구FC, 경남FC, FC안양 등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쌓았다. 2021년에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 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국가대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수원FC는 이윤오의 강점으로 높은 신장을 활용한 안정적인 공중볼 처리 능력을 꼽았다. 그는 기존 골키퍼진인 양한빈, 정민기와 함께 팀의 골문 수비에 다양한 전술적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윤오는 입단 소감을 통해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며 "훈련과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수원FC는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경쟁 구도를 강화하고, 시즌 내내 안정적인 수비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수 프로필
-이름: 이윤오
-생년월일: 1999년 3월 23일
-포지션: GK
-신체조건: 190cm / 84kg
-주요경력
2017-2020 베갈타 센다이 / (임대) 2019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 (임대) 2020 감바 오사카
2021-2022 대구FC
2023 경남FC
2024-2025 FC안양
2026 서울 이랜드FC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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