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교육지원청, 청렴 주니어보드 출범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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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 사진=광명교육지원청
▲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 / 사진=광명교육지원청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열고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과 세대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급과 세대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한다. 구성원들은 단순한 제도적 접근을 넘어 청렴을 일상에 내재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키워드 토크’ 및 세대별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미니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갑질 근절, 세대 공감형 청렴 캠페인 기획 등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변화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문화이며, 문화는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가 조직 내 다양한 목소리를 연결하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주니어보드 운영을 계기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내부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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