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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6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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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 / 사진=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의회는 지난 6일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 사회적경제 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로 잇는 화성형 기본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내에서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김기현·신미정·조정옥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김영수·김영훈 경기도의원과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 관계자 등 다수의 내외 귀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동탄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암전 퍼포먼스,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의 축하 공연,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표창 순서에서는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의장 표창과 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화성시 사회적경제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본질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사회적경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 동네의 문제를 함께 듣고 풀어가는 실천”이라며,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하고 경쟁보다 협력의 가치를 통해 시민의 불편과 지역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장은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장은 “한 사람의 삶과 마을의 분위기를 바꾸고, 나아가 화성의 미래를 변화시키는 힘은 여러분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화성특례시의회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의 545개 사회적경제 조직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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