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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남녀 통합 오픈 트레이닝 개최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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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트레이닝 데이 / 포스터=수원FC

수원FC가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남자팀과 여자팀이 함께하는 통합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리그의 월드컵 휴식기를 맞아 선수단과 팬 사이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수원FC 오픈 트레이닝 데이'는 오는 6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박건하 수원FC 감독과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을 비롯한 양 팀 선수단이 전원 참석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번 행사에 총 200명의 팬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선수단과의 기념 촬영 및 훈련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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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트레이닝 데이 / 포스터=수원FC

특히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이 선수와 짝을 이뤄 워밍업에 직접 참여하는 '워밍업 파트너' 프로그램이 핵심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후반부에는 팬 참여형 본 훈련과 경품 추첨, 선수단과의 하이파이브 시간이 이어진다. 수원FC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선수단과 팬들이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수원FC 공식 홈페이지와 연동된 NOL인터파크 온라인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6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다. 예매 가능 구역은 W6~W9이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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