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허야' 노래로 열심히 활동 중이고 얼마 전에 ‘불타는 트롯맨’에서 열심히 활약했던 가수 정다한입니다. 반갑습니다. Q2, 트로트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사실은 아버지의 영향이 굉장히 큰데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 차를 타고 다니면서 이렇게 저도 모르게 들었던 트로트들이 너무 좋아졌고 또 문득 아버지 mp3에서 흘러나오는 노래가 아 이게 트로트구나 하고 알게 돼가지고 트로트 가수의 꿈을 꿨고 그러면서 아마 저하고 트로트와의 인연이 시작됐던 것 같습니다. Q3,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 준결승 문턱에서 아깝게 밀렸는데 심정은 어떠셨는지? 한편으로는 되게 아쉬웠지만 한편으로는 후련했어요. 왜냐하면 경연하는 과정 속에서 굉장히 조금 스트레스와 억압을 많이 받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 이제 끝났구나 근데 또 아쉬움이 굉장히 크고 허탈함도 있고 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감정들이 있었어요. Q4,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져 다른 경연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면, 어떤 것을 보완하고 채워서 참가하고 싶은지? 저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오디션 그 프로그램을 많이 출전을 했었거든요. KN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트로트에 미스코리아로 얼굴, 몸매, 인성에서 노래까지 모든 면에서 유명세를 낳았던 걸그룹 삼순이가 코로나가 끝나기 2023년에 리더 소란이 개인사정으로 빠진 가운데 누나둘(빛나,미경)로 재결성해 신곡 ‘뚜뚜아리’로 활동을 시작했다. 트로트계의 다비치가 되고 싶다는 누나둘(빛나,미경)를 만나 그동안의 근황과 새롭게 시작한 누나둘의 포부와 각오를 들어보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트로트걸그룹 누나둘입니다. 누나둘 하나 빛나입니다. 누나둘 둘 미경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Q2. 많은 변화가 있던데요? 저희가 원래 ‘삼순이’(소란,미경,빛나)라고 3인조 걸그룹으로 활동 하다가요. 손들어 ‘꼼찍마’ 데뷔곡으로 활동하다가, 이제 그 중 멤버 두 명이 누나둘(빛나,미경)로 재결성 하게 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곡은 ‘뚜뚜와리’고요. 신곡 ‘뚜뚜아리’ 많이 사랑해 주세요. Q3. ‘누나둘’의 대표곡 ‘뚜뚜아리’곡은 어떤 곡인가요? 저희 타이틀곡 ‘뚜뚜아리’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나 즐겨 부르고 즐길 수 있고 중독성 강하고 아주 쉬운 멜로디로 신나는 곡입니다. Q4. 근황 및 쉬는 날은 어떻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걸그룹 해시태그가 지난 6월 9일 음반 발매를 하며 쇼챔피언, 엠카운트다운을 일주일 만에 다시 찾으며 신곡 'DIAMOND'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엠카운트다운, 더쇼, 쇼챔피언, 심플리케이팝, 심플리케이팝 콘투어 등 음악방송과 GOT7 영재의 친한 친구,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 등 앞으로도 라디오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4년 만의 컴백을 하는 만큼 소속사에서는 CGV광고, 주요 지역 건물 옥외광고, SNS 및 지면 신문과 잡지까지 광고를 하면서 이번에는 신곡 DIAMOND로 '다이아몬드 챌린지'를 만들어 각종 SNS로 홍보하고 있다. 해시태그는 현재 다섯 명(현지, 수아, 승민, 수아, 소진)의 걸그룹으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 충주시, 한국다문화재단, 세계경찰무도연맹 등 다양한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8월부터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에이하이]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계령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따끈따끈한 트로트 신인 유리 유리 방탄유리 김유리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Q2, 2023년 올해 1월 20일 데뷔 6개월째 접어들고 있어요. 데뷔 전과 후에 심정과 달라진 점? 일단 가수라는 타이틀이 앞에 붙은 만큼 책임감이 조금 달라진 것 같고요. 조금 더 책임감이 지금은 더 많이 생긴 상태이고, 또 데뷔하기 전에는 하루 일과가 아르바이트하고 노래연습하고 이렇게 지냈다면 지금은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노래하고 있습니다. Q3. 가수는 어떻게 꿈꾸게 되었으며, 어떻게 시작했는지? 원래 좀 막연하게 가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어릴 때부터 갖고 있었는데 상황이 여의치가 않아서 잠시 접어두다가 우연히 나갔던 노래대회에서 그걸 담당하시던 작가님의 추천을 받고 노래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Q4.여러 장르가 있는데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 방금 말씀드렸던 작가님께서 트로트를 추천을 해 주셨거든요. 제 목소리가 트로트랑 잘 맞겠다 싶어서 추천을 해 주셨는데 저도 막상 불러보고 해보니까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이에 상관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면서 사랑을 받는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트로트 걸그룹 미니마니의 톡톡 튀는 섹시한 매력으로 트로트 걸그룹 중심에 도전한다. 미니마니는 리더 유수현을 중심으로 파워보컬 한송이, 비타민 같은 에너지를 소유한 막내 최린 3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6월9일 강원도 양양 전통문화 한마당 현장에서 뉴스패치와 만나 요즘 트로트걸그룹 대세 미니마니(유수현, 한송이, 최린)를 인터뷰로 멤버들의 소감을 전했다.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니마니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유수현: 저는 한번 봐도 나쁘지 않고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미니마니 리더 유수현입니다. 한송이: 안녕하세요 저는 둘째고요. 파워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송이 아니고 한송이입니다. 반갑습니다. 최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비타민 비타린 막내 최린입니다. 반갑습니다. Q. 요즘근황은 어떻게 되며, 스케줄 없는 날은 어떻게 지내시시나요? 최린: 저는 요즘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릴스 찍는 재미에 푹 빠져서 릴스 짧은 댄스 챌린지 유행하는 댄스 이런 것들을 주로 많이 촬영을 합니다. 많은 분들이 되게 좋아해 주시더라고요. Q. 저도 즐겨보고 있습니다. 최린: 감사합니다. 유수현: 저는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SWEET SORROW)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의 포문을 연다. 웰메이드 음악 시리즈 '레시피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로 스윗소로우가 참여해 18일 'Wish You're My Girl(위시 유어 마이 걸)'을 발매한다. '레시피 프로젝트'는 누군가에게 언젠가 꼭 들려주고 싶었던 이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각각 하나의 감성 레시피로 만들어 들려주는 웰메이드 음악 시리즈다. 첫 번째 가창자로 스윗소로우가 참여해 앤드(AND)의 'Wish You're My Girl'을 재해석했다. 2003년 발매된 'Wish You're My Girl'은 조규찬의 멜로디와 화음, 앤드의 목소리와 가사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곡이다. 20년 만에 다시 만나는 'Wish You're My Girl'은 사랑의 설렘과 떨림을 스윗소로우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특히 원곡에서 느낄 수 있는 섬세하고 정교한 화음을 스윗소로우 세 명의 앙상블로 새롭게 편곡해 또 다른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또한 편곡에는 그레이, 로꼬와 협업하는 등 현재 음악 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워크맨쉽의 키보디스트 이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가수 요요미는 본지에서 지난 3월에 첫 동원훈련 1차에 육,해,공군 MZ예비역을 상대로 현역 시절에 위문공연에서 제일 기억남는 가수로 1위로 뽑혔다. 가수 요요미를 만나 여러 가지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Q1,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수 요요미입니다. Q2, 근황? A, 요즘엔 또 많은 분들이 사랑을 많이 주셔가지고요. 이곳저곳 방방곡곡 저도 몰랐던 곳까지 많이 불러주셔서 정말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Q3, 데뷔5년 차 들어왔는데 지난 시간의 아쉬운점과 앞으로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A, 그러니까요. 벌써 5년차 가수가 됐는데 솔직히 지금까지도 이렇게 긴 시간 활동했다는 그런 생각은 잘 안 들고요. 5년 동안에 또 저희 팬분들도 너무너무 좋아해 주시고 또 변함없이 사랑을 해주시니깐 그 힘에 입어서 더 가수 활동을 엄청 행복하게 했던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음악과 요요미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되게 커요. Q4, 가수 활동하면서 가장 보람 느꼈을 때는 언제인지? A, 제일 보람 느꼈을 때는 이제 제가 무대 위에서 노래할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9일 오후 7시부터 강원도 양양 공연은 전통문화 한마당 축제인 제45회 양양문화제 일환으로 양양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가요세상'이 진행 되었다. 녹화 전 리허설에 걸그룹 미니마니 무대에 섰다. 한편, MC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이날 녹화에는 노라조, 김양, 서지오, 요요미, 윤서현, 015B 조성민, 두리, 하동근, 권민정 등 인기 트로트 가수 선후배들이 대거 출연했다. 한편,'가요세상'은 가수들의 진솔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가 곁들여진 고품격 트롯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25분 OBS를 비롯해 실버아이TV와 iHQ Show 등의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9일 오후 7시부터 강원도 양양 공연은 전통문화 한마당 축제인 제45회 양양문화제 일환으로 양양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가요세상'이 진행 되었다. 녹화 전 리허설에 걸그룹 미니마니가 무대에 섰다. 한편, MC가수 강소리의 진행으로 이날 녹화에는 노라조, 김양, 서지오, 요요미, 윤서현, 015B 조성민, 두리, 하동근, 권민정 등 인기 트로트 가수 선후배들이 대거 출연했다. 한편,'가요세상'은 가수들의 진솔한 토크와 라이브 무대가 곁들여진 고품격 트롯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25분 OBS를 비롯해 실버아이TV와 iHQ Show 등의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가수 양지은의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양지은이 지난 4일 저녁 블루스퀘어 마스터 카드홀에서 2023 양지은 콘서트 '듣다' - 서울을 개최하여 관객들과 만났다. 해당 공연은 앞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듣다'는 공연장의 팬들은 양지은의 목소리를, 양지은은 팬들의 마음을 귀 기울여 듣는다는 뜻이다. 이 날 양지은은 매력적인 보이스와 풍부한 감성에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선곡들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꽉 찬 120분을 장식했다. 양지은은 경쾌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나도 한잔'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와 딸', '빙빙빙', '장녹수'를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고조시켰다. 자리해 준 관객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본격적인 콘서트의 시작을 알린 그는 '아시나요'와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부르며 풍성하고 독보적인 감성을 선사했다. 이어서 초여름의 계절과 잘 어울리는 '바다'에 관련된 노래 4곡('바다', '제주도의 푸름밤', '저 바다에 누워', '바다새')를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안무를 곁들인 '사랑아'와 '노바디' 무대를 선보이며 능수능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