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모델, DJ, 인플루언서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샤샤 김체온은 2022년 10월 데뷔를 시작했으며, 청순한 외모의 반전 글래머 몸매의 애플힙 ,폭발적인 에너지의 플레이 스타일의 모든 이에 시선을 받고 있으며, 영어, 중국어 능통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국내뿐만이 아니라 홍콩, 일본 등 많은 나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지난 25일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DJ샤샤 김체온’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Q. 소개 안녕하세요. 인플루언서 그리고 DJ 활동하고 있는 '샤샤 김체온'이라고 합니다. 2Q. 근황? 요즘 감사하게도 여기저기서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고 화보 촬영도 하고 있고 바쁘게 동분서주 잘 보내고 있습니다. 3Q. 어떻게 DJ라는 입문 하셨는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 듣는 거를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EDM이나 하우스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는 것도 좋아하고 전 세계 페스티벌도 다 다닐 정도로 그런 걸 되게 좋아했었는데 우연치 않게 코로나 때 시간이 좀 많이 생겨서 디제잉 공부를 하다 하다가 이제 그 코로나가 끝날 때쯤 어 되게 감사하게도 대비할 기회가 주어져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 변진재(34.우성종합건설) 인터뷰 - 1R : 3언더파 68타(버디 4개, 보기 1개) 공동 11위 - 2R : 2언더파 69타(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8위 - 3R : 6언더파 65타(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202타 공동 선두 - 3라운드를 마쳤다. 경기 소감은? 3번홀(파5)에서 OB를 범하고 나서 경기 초반 불안하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갈수록 샷감이 좋아졌고 후반 홀에서 버디를 많이 잡을 수 있었다. 특히 어프로치 샷이 매우 좋았다. - 오늘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코스 내 도는 바람들이 많았다. 확신이 드는 클럽을 선택하고자했다. - 오랜만에 선두권에 위치했다. 생각한 전략이나 마음가짐은? 몇 번의 우승 기회에서 욕심을 내다가 무너진 경험이 있다. 타수를 줄이기 위해 무리한 시도를 하기보다 즐거움 마음으로 편안하게 플레이하려고 한다.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에서 열정 가득 경찰로 열연을 펼친 배우 강기둥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9일(토)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극본 민지은/연출 신경수)에서 강기둥은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뒤 동료들과 함께 자신의 임무를 다하는 공명필의 모습을 유려하게 그려내며 긴 여운을 남겼다. 특히 죽은 줄 알았던 진호개(김래원 분)의 행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강기둥의 혼신을 다한 감정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공명필(강기둥 분)은 송설(공승연 분)이 범인과 만나 위험에 처했음을 직감, "설이가 진짜 범인 만났으면 진짜 위험한 겁니다"라며 격한 감정을 분출했다. 또한 범인의 아지트를 찾은 명필은 입구에서 바닥에 설치된 폭탄을 밟게 되자 공포에 질렸고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들었다. 강기둥은 그동안 ‘소경국’에서 사건을 진심으로 대하고,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 공명필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였다. 강기둥은 명필이 가진 눈빛, 말투, 행동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극 전개를 한층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매 작품 속 자신이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배우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 고군택 인터뷰 1R : 3언더파 69타 (버디 5개, 보기 2개) 공동 26위 2R : 6언더파 66타 (버디 7개, 보기 1개) 중간합계 9언더파 134타 공동 4위 3R : 6언더파 66타 (버디 6개)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 공동 선두 FR : 4언더파 68타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 연장 1차전(VS 파차라 콩왓마이) : 18번홀(파5) 고군택 파 → 우승 -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소감은? 정말 기분 좋다. 특히 일본투어, 아시안투어와 함께한 공동주관 대회라 더 뜻 깊은 것 같다. - 2020년 투어 데뷔 이후 4년차다. 이제는 기량이 만개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모멘텀이 있다면? 그동안 우승 경쟁은 몇 번 했지만 우승은 없었다. 그러한 과정을 이겨냈고 그 사이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이러한 것들이 시즌 3승의 발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실 ‘제18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거둔 첫 승이 가장 힘들었다. (웃음) 그 이후로 선두에서 우승 경쟁을 하면 즐기면서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2승 그리고 3승까지 성공한 것 같다. - 태국의 파차라…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박지영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투어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과 함께 가장 먼저 시즌 3승을 달성했다. 박지영은 경기도 블랙스톤이천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2언더파 286타를 적어내고 공동 2위 그룹을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박지영은 시즌 평균 타수 부문 1위 선수답게 험난한 블랙스톤 코스에서 출전 선수 중 유일하게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하며 우승 상금 2억 1천600만 원을 차지했다. 시즌 첫 3승 고지를 밟은 박지영은 통산 7승째를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장식했다.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사흘 동안 선두를 달렸던 이가영이 최종 라운드에서 4타를 잃고 우승 경쟁에서 밀려난 사이 박지영은 침착하게 타수를 지키며 이예원과 팽팽한 우승 경쟁을 벌였다. 승부처는 14번(파4)과 15번 홀(파5)이었다. 박지영은 이예원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14번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밀려 위기를 맞았다. 공은 오른쪽 둔덕 아래 카트 도로에 떨어졌고 드롭 위치가 나무 밑 불안정한 곳이었다. 박지영은 그린 위 깃대도 보이지 않는 상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김도훈 경기도의원과 인터뷰를 하면서, 경기도의원의 임기가 4년인 것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활동과 현재 하고 있는 활동과 앞으로 하고 싶은 계획을 듣고 김도훈 경기도의원 임기가 4년이고, 앞으로 3년여가 남았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경기도의회에서의 활동과 그 활동이 경기도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이런 정치인을 지역의 일꾼으로 선택한 유권자들이 행복한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김도훈 경기도의원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1Q. 먼저 본인 소개를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청년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경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도훈 의원입니다. 저는 수원시(병) 팔달구 당협의정년위원장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경기도당 제1-2기 청년위원장, 20대 대통령 인수위원회를 거쳐 지난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청년 대표로 당선이 되어 현재 청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Q. 경기도의회 비례대표이신데, 지역구보다는 경기도 전체를 바라보고 도정활동을 하는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이 추진하는 정책중에 어느 지역구에 국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이번에 열린 수원 남문로데오거리 ‘스피커 페스티벌’ 1등 최우수상한 수원의 딸 ‘싱어송라이터 주은’은 출전 당시 공연 모습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싱어송라이터 주은’양은 털털한 성격과 주변인을 잘 챙기는 세심함 그리고 긍정적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싱어송라이터에서 블루칩이다. 싱어송라이터 주은을 만나 인터뷰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1Q.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상큼발랄 ‘싱어송라이터 주은’입니다. 안녕 ~ 2Q. 수원 남문로데오거리 ‘스피커 페스티벌’ 1등 최우수상 받은 소감? 아무래도 제가 자칭 타칭 수원의 딸로서 좀 인정을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좀 많이 좋았습니다. 3Q. ‘스피커 페스티벌’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먼저는 제가 요즘 계속 대회에도 참가를 많이 하고 있고 공연들도 참 많이 하고 있었는데 딱 그 전날이 제가 대구 대회를 참여했던 날이었거든요. 근데 대구 대회를 끝나자마자 바로 수원 ‘스피커 페스티벌’ 이 무대에 오르게 됐어 가지고 몸이 조금 많이 아팠었는데 다행히 ‘스피커…
[ 뉴스패치 신은성 기자 ] 이미연 감독이 이끄는 국군 여자축구 대표팀이 지난달 7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파켄뷔르흐에서 열린 '제14회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에서 이정민 하사의 결승골에 힘입어 프랑스를 꺾고 우승했다. 세계군인여자축구대회는 국제군인스포츠위원회(CISM)가 주관하고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인하는 세계축구대회다. 상무여자축구단은 2008년부터 이 대회에 출전해 세 차례 결승에 올랐지만, 매번 우승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번 우승을 통해 10번째 도전 만에 첫 정상에 오른 상무는 2007년 국군 여자 대표팀 창단 이래 FIFA 공인 대회에서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쉽지만은 않았다. 한국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프랑스에 1-2로 패하며 불안한 시작을 했다. 그러나 이후 캐나다와 탄자니아를 각각 7-0, 2-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서는 카메룬에 4-1 대승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다시 만난 프랑스. 한국은 전반 터진 이정민의 결승골로 1-0 승리하며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2007년 부산을 연고지로 창단해 보은, 문경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상무여자축구단에 몸담고 있는 이미연 감독에게 2023년은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항상 웃는 모습과 맑은 에너지를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의 8번째 싱글 앨범, 여드름(like pimple) 지난 21일 발매를 시작한 가운데 청춘마이크 공연이 있는 29일 포천아트밸리 산마루공연장에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즐거움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미지니입니다. Q. 신곡 여드름 7월21일 공개 되었어요 소개? 7월 21일 날 지금 촬영하는 날부터 한 일주일 전쯤에 제가 신곡 '여드름'이 발매가 되었는데요. 이 여드름이라는 곡은 약간 좀 엉뚱한 상상으로 시작을 했는데 제가 피부과에 가서 피부 압출을 받다가 너무 아파 가지고 막 진짜 울기 직전까지 막 그랬던 적이 있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와서 이제 곡을 쓰려고 기타를 딱 잡았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 사랑도 여드름 같다 사랑하고 나서 이별 후에 이 마음을 짜버리면 금방 나을 텐데 병원에 가기 싫거나 또 있기 싫어가지고 계속 가지고 있는 거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아 사랑 참 여드름 같다는 주제로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Q.여드름 치료 받을 때. 혹시 이별을 하셨나요? 전혀 그런 건 아닌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트로트 가수로 14동안 변함없는 인성과 실력으로 롱런하고 있는 가수 신혜를 만나 그에 근황과 14년차의 심정을 들어보았다. Q.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이다 보이스 시원한 목소리의 트로트 가수 신혜입니다. 반갑습니다. Q. 요즘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요즘 근황은 좀 장마철이기도 하고 행사가 많이 없기도 한데 제가 또 이런 스튜디오를 운영을 하면서 가수분들에게 좋은 음악적인 장소도 제공하고 있고요. 그리고 저랑 또 우리 불타는 트롯맨의 정다한 가수님이랑 함께 운영을 하고 있어서 저희가 또 개인적인 방송을 하는데 유용하게 또 이렇게 스튜디오를 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Q, 2008년 “드라마스토리”로 데뷔 14년차 접어들고 있어요 심정은? 벌써 14년이 되었나요. 저는 한 4년차 정도 된 기분 밖에 안 드는데 14년이 되었다는 게 참 숫자로 들으니까 어마어마한데요. 하지만 마음만은 아직도 한 2~3년차 그런 신인 같은 그런 마음이에요. 언제 시간이 그렇게 갔을까요 트로트를 제가 선택을 한 게 아니라 약간 필연적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제가 트로트를 하기 전에는 좀 라이브 음악을 하면서 여러 장르에 음악들을 다양하게 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