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확신의 고양이상 모델 여나비의 맥심(MAXIM) 8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세계적인 남성지 맥심은 오는 8월 8일 고양이의 날을 맞아 기획한 맥심의 대표 고양이상 모델 여나비의 장난기 가득 큐티 섹시 화보를 선보였다. 도도한 고양이 비주얼에 평소 누구보다 애교 많은 성격으로 ‘개냥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여나비는 맥심의 섹시 모델 선발 대회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를 통해 맥심 모델 계약에 성공했다. 이후 굵직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던 그녀는 이번 맥심 8월호에서 매혹적인 ‘인간 고양이’로 변신, 요염한 자태를 맘껏 뽐내며 섹시 모델로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날 여나비는 고양이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과 새초롬하고 시크한 표정, 그리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여나비는 “고양이상인 제가 고양이가 떠오르는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했다. 이렇게 저와 딱 맞아떨어진 콘셉트가 또 있을까요?”라며 화보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여나비는 고양이 귀 머리띠를 하고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분홍색 래글런 바디수트를 입고서 완벽한 ‘인간 고양이’의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인기 치어리더 조연주가 남성 잡지 맥심(MAIXIM)의 2024년 8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울산 출생의 치어리더 조연주는 주로 대전을 연고로 활동하다가, 최근에는 대만으로 진출해 두각을 보이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167cm의 늘씬한 키와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연주는 인기에 힘입어 치어리딩뿐 아니라 각종 게임 모델로 활약, 2023년에는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 100’에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조연주는 “처음 대만에서 맥심 표지 촬영 섭외를 받고 한달음에 달려오고 싶었다. 스케줄이 워낙 바빠 바로 찍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제라도 스케줄이 맞아서 표지를 촬영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맥심 8월호 표지에서 조연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키니, 수영복 화보에 도전했다.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지에서 느낄 수 있는 청량한 느낌의 스커트와 편안한 돌핀 팬츠, 섹시한 비치웨어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했다. 맥심 표지 속 조연주는 핑크색 비키니와 민트색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각각 입고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청량감 있는 컬러와 의상, 조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확신의 과즙상 미스맥심 김서아의 여름 향기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맥심의 모델로 얼굴을 알린 김서아는 부드러운 인상과 청순한 분위기, 여기에 본업인 트레이너를 겸해 균형 잡힌 몸매를 갖고 있어 맥심 편집부로부터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알리는 맥심 7월호와 함께한 그녀가 이번 맥심 화보에서 선보인 모습은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 선물 같은 과일 5종 세트. 바로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인 ‘청포도, 참외, 체리, 복숭아, 수박’을 의인화한 ‘인간 과일’ 콘셉트로 맥심 독자들에게 색다른 상큼함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유독 밝은 얼굴로 촬영에 임한 김서아는 “전부터 상큼한 화보를 찍어보고 싶었는데, 맥심 덕분에 사심을 가득 채우게 됐다. 다섯 가지 과일을 가지고 다른 스타일링으로 촬영을 하는 만큼, 이번 화보는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며 기분 좋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맥심 화보 속 분홍색 란제리와 복숭아 머리핀, 복숭아 헤어밴드 등으로 스타일링한 김서아는 한 손에 복숭아를 들고 미소를 지어 보이며 상큼하고 화사한 과즙미를 발산, 현장 스태프들이 “서아가 서아했다”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뮤아가 파격적인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미스맥심 뮤아는 맥심 7월호 화보에서 핑크빛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었다. 공개된 화보 속 뮤아는 분홍색 마이크로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뮤아는 “본격적으로 푹푹 찌는 무더운 7월에 상큼 발랄한 화보로 여름의 문을 열게 되어 기쁘다”라며 맥심 촬영 소감을 전했다. 맥심 7월호 화보에서는 뮤아가 분홍색 선글라스를 끼고 눈을 감은 채 내리쬐는 여름 햇빛을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밖에도 호스로 물을 뿌리며 청량한 미소를 볼 수 있는 사진, 수영장에 들어가 튜브에 기대어 애플힙을 강조한 사진, 막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섹시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등 다양한 포즈의 뮤아를 확인할 수 있다. 뮤아의 이번 맥심 화보는 의상과 소품 등 전체적인 비주얼을 분홍색으로 통일하며 청량하고 밝은 느낌이 눈에 띈다. 화보를 담당한 맥심 에디터는 “단순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분홍색 스타일링으로 뮤아가 가진 싱그러운 매력을 극대화하고자 했다”라고 화보 작업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다채로운 표정 연기 등으로 뛰어난 소화력을 보여준 뮤아에게 현장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 7월호에서 여름을 맞아 특별한 화보를 선보였다.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남성 매거진 맥심 7월호 화보에서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 넘치는 미스맥심 김효연과 희야가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스맥심 김효연과 희야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목에는 빨간색 호루라기를 메고 있다. 여기에 김효연은 비키니 위에 구명조끼를, 희야는 손에 구명보트를 쥐고 있어 맥심 7월호 화보 콘셉트인 라이프가드의 모습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첫 만남임에도 건강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시니컬하고 독립적인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그녀들은 이번 맥심 여름 화보를 통해 비주얼만큼 화끈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 희야는 “지난해 콘테스트 이후, 저의 첫 맥심 화보를 미스맥심 선배인 김효연과 함께 해서 더욱 설렜고 한편으로는 의지가 돼서 좋았다”라며 촬영 소감을 전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맥심 7월호 화보에 기대를 당부했다. 이들은 “화보 콘셉트를 처음 듣자마자 딱 우리 거다”라고 생각했다며, “화보 콘셉트인 안전요원이 돼서 독자님들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효연은 “오랜만에 맥심과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주최하는 2024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2라운드 투표가 시작됐다. 경기도 포천의 한 풀빌라에서 진행된 ‘2024 미스맥심 콘테스트(이하 미맥콘)’ 2라운드는 지난 1라운드에서 한차례 투표를 거쳐 살아남은 총 25인의 여성 참가자가 대결을 펼쳤다. 현 미스맥심(맥심 모델)의 콘테스트 재참가 소식부터 큰 화제를 모은 ‘2024 미맥콘’은 갓 스무 살이 된 대학생, 유명 인플루언서, 전직 걸그룹, 영어강사, 가정주부, 레이싱 모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2라운드에 진출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같은 청량함을 담은 야외 화보와 숲을 배경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담아낸 실내 화보 등 다양한 연출로 볼거리를 극대화한 미맥콘 2라운드 비키니 대결에서는 참가자들의 섹시미와 더불어 데님 스타일, 본디지 스타일, 언더붑 스타일 등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비키니 패션을 감상할 수 있다. ‘맥심 모델을 내 손으로 직접 뽑는다’라는 매력적인 요소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남성지 맥심에서 주최하는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로, 유니폼과 비키니 등 총 5개 라운드를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고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대한민국 원탑 치어리더, 치어리더계의 아이돌 박기량이 남성 잡지 맥심(MAXIM) 6월호 표지 모델로 돌아왔다.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올 상반기 두산 베어스 응원팀에 합류 후, 팬들을 다시 만나고 있는 치어리더 박기량은 국내 치어리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을 만큼 뛰어난 외모와 춤 실력, 타고난 끼로 유명세를 타며 다양한 광고와 방송 등에 출연, 아이돌 수준의 인기를 자랑하며 처음으로 수많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치어리더다. 박기량은 작년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을 떠난 뒤 지난 3월 두산 베어스 합류 소식을 알리면서, 데뷔 18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역 치어리더로서 활약 중이다. 이것으로 박기량은, 2023년 8월호 ‘플러팅’ 편 맥심 표지를 찍은 치어리더 서현숙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서현숙은 현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다. 2015년 2월호 맥심의 표지를 장식한 이후, 약 9년 만인 2024년 6월호 맥심 ‘누나’ 편의 표지 모델로 돌아온 박기량은 “그때(9년 전 맥심 표지 촬영 당시)가 20대 초반이었는데 벌써 30대 초반”이라며, “9년 전 20대 박기량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지 맥심(MAXIM)의 모델 손예은이 맥심 5월호 화보로 깜짝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은은 웹 화보 시장을 장악했던 유명 인플루언서로, 맥심에서는 2022년 진행된 섹시 모델 선발 대회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TOP4에 이름을 올리며 맥심 소속 모델로 이름을 더욱 알렸다. 웹화보 업계 톱모델이었던 손예은은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끝으로 돌연 웹화보 모델 은퇴를 선언, 해외행을 결정하며 많은 팬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그런 그녀가 다시금 화제가 된 것은 지난해 7월, 자신의 SNS 게시물을 통해 한 소속사 대표의 성폭행, 성추행 피해를 폭로하며 화제의 중심이 된 것이다. 손예은의 맥심 화보는 그녀가 모델로서 약 2년 만에 컴백하는 것으로, 맥심 5월호 발간 전부터 소식을 들은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촬영장에 도착한 손예은은 “2년 만에 하는 화보 촬영이라 설렘이 가득하다. 맥심은 여전히 친절하고 편한 분위기라 마치 친정에 온 듯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손예은의 이번 맥심 5월호 화보는 매력적인 보헤미안 무드’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예은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남성 매거진 맥심(MAXIM)은 섹시 모델로서 첫 화보를 장식한 미스맥심 려니의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귀여운 얼굴과 자연산 E컵 가슴으로 남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은 미스맥심 려니는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 높은 수위의 의상을 입고 아찔한 표정 연기로 콘테스트 매 라운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인기 모델이다. 려니는 이번 맥심 5월호 화보를 통해 ‘동탄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동탄룩이란 오늘날 섹시 밈(meme)의 중심이 된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주로 여성의 몸에 쫙 달라붙는 형태의 원피스를 뜻한다. 공개된 화보 속 려니는 하얀색과 회색 원피스로 잘록한 허리 라인과 큰 골반 라인을 강조하며 맥심 버전 섹시 동탄룩을 선보였다. 화보 콘셉트인 동탄미시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려니는 “비칠 듯 말 듯 살은 다 가리면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고, 슬쩍 보이는 란제리 라인이 남자들의 상상력을 더욱 자극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평소 청바지에 티셔츠를 즐겨 입는 편이라 미시룩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됐는데, 직접 입어보니 정말 편하고 예뻐서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려니는 이날 화보 촬영과 병행한 인터
[ 뉴스패치 신재철 기자 ] 미스맥심 김갑주가 남성지 맥심(MAXIM)의 표지 모델로 초고속 컴백했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미스맥심 김갑주가 맥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그녀가 맥심 표지에 등장한 것은 단 5개월 만으로, 지난해 맥심에서 주최한 ‘202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서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쥐며 장식했던 맥심 2023년 12월호 ‘크리스마스’편 표지 이후 맥심에서는 초고속으로 표지를 장식하게 됐다. 맥심 관계자는 “콘테스트 이후 김갑주 씨의 높아진 인기와 맥심 독자들의 섭외 요청에 힘입어 이번 5월호 표지 모델로 섭외하게 됐다”라며, “5개월 만에 표지 모델로 발탁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역대 최단기간 맥심 표지 장식 기록을 갖고 있는 ‘2018 미맥콘’ 우승자 이아윤 씨 이래 처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김갑주는 “미맥콘 우승 표지 화보가 바로 작년이었는데, 이렇게 5개월 만에 또 커버를 찍게 돼서 정말 놀라고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그녀는 “맥심 모델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맥심 5월호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공개된 맥심 표지 화보에서 김갑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