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시,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 . . 반부패 교육 통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성 나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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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 청렴한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갑질 및 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개념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직장 내 소통과 배려를 저해하는 행동을 구체적인 사례로 제시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고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현재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을 포함한 4대 분야 25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번 6급 이상 공무원 대상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말에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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