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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생거진천 BOOK 페스티벌 성황리 성료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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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북페스티벌 / 사진=진천군
▲ 진천군 북페스티벌 / 사진=진천군

충북 진천군이 지난 2일 진천군립도서관 광장에서 ‘제5회 생거진천 BOOK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문화적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 진천의 책 선포식’이 진행됐으며, 김혜정·유영광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그림책 원화 전시와 버블 매직쇼, 알뜰 도서 교환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다수 운영됐다. 

 

참여 작가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집필 과정과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내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배보희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화창한 봄날 도서관 야외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 페스티벌을 많은 군민이 즐겨주셔서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군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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