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소방서,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 추모. . .호국영령 희생 기리며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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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 맞아 순국선열 추모 / 사진=오산소방서

경기 오산소방서가 제71회 현충일을 앞두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리고, 그 희생 위에 세워진 평화와 안전의 가치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소방서는 최근 오산시 현충탑에서 장재성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을 올리며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뜻을 기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소방 조직의 책무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소방 관계자들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재성 오산소방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오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 서장은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방 본연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오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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