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유에이텍, 충남 아산시 취약아동에 1천만원 기탁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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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텍 / 사진제공=충남 아산시
▲대유에이텍 / 사진제공=충남 아산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대유에이텍이 충남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아산시가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유에이텍이 아산시 인주면에 생산거점을 마련한 것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시작하는 첫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회사 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성금은 아산시의 아동 학습 지원 사업인 '밝은 미래를 꿈꾸는 아이' 프로그램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유에이텍은 지난해 12월 아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인주면 일대에 생산 부지를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은진 대유에이텍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이뤄진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투자와 고용 창출에 이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과 함께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 폼패드, 헤드레스트 등 자동차 내장 부품을 생산해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전문 제조업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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