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 개최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산내들 푸른안성 환경축제’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안성맞춤랜드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지구의 내일, 오늘의 기후행동으로”라는 주제를 내걸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우선 시민 주도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안성시민 기후행동 인증샷’ 챌린지가 6월 5일까지 진행된다.
안성시민은 일상 속 기후 행동을 재활용품에 기록해 인증샷을 촬영한 뒤,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면 된다. 수집된 사진은 축제 당일 기념식 영상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사전접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도와 미션을 활용해 자연을 탐방하는 ‘미션, 숲 속 보물을 찾아라(에코티어링)’와 안성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샌드아트 및 요리교실인 ‘지구 지킴이 체험’이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내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축제 당일인 6월 13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시민 단체들이 마련한 40여 개의 환경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축제 관계자는 “체험 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기 위해 텀블러, 반찬통, 입지 않는 옷이나 가방 등을 지참하여 축제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축제 및 사전 행사 참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031-671-216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