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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 오목천동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의견 제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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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옥 의원 / 사진=
▲ 조미옥 의원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 열린 제4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권선구 오목천동 20번지 일원 수원농협 경제사업장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의견을 제시했다. 

 

조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서수원권의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도시계획시설인 ‘시장’으로 지정되었으나, 현재는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어 지역 미관을 저해하고 주변 환경 침체를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특히 오목천동 일대는 주거와 산업·물류 기능이 혼재되어 있으나 기반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조 의원은 이번 사전협상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기반시설 정비와 개발 방향이 면밀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구분

주요 검토 사항

기반시설

도로망 확충 및 공원 조성

협의 사항

공공기여 방안 마련

제도 검토

용도지역 완화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조 의원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규정 내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도시계획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 개선으로 이어져 서수원 권역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원시 집행부의 책임 있는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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