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 회원,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정부포상 수상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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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호 수상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윤상호' 수상 / 사진=충북 진천군

충북 진천군 소속 농업인들이 전국 단위 농업 행사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진천군은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진천군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서 국무총리상과 농촌진흥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로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샛별오름 일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각지의 농업인들이 모인 이번 대회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학습과 교류를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회 기간에는 환영 리셉션과 개회식, 학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어진 시상식에서 진천군연합회 소속 윤상호(59) 회원은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한 같은 연합회의 김영덕(41) 회원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진천 지역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실천해 온 지속적인 역량 강화 노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는다. 

 

진천군은 이번 수상이 ‘생거진천’ 농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윤상호 회원은 “전국 단위의 뜻깊은 자리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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