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진덕사, 능곡동 취약계층 위해 1,000만 원 후원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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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덕사 / 사진=시흥시
▲ 진덕사 / 사진=시흥시

시흥시 능곡동은 지난 4월 7일 진덕사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각봉 진덕사 주지스님을 비롯해 이상익 능곡동장, 천숙향 시흥시1%복지재단 사무국장, 배희보 대한적십자봉사회 시흥시지구협의회장, 한정숙 능곡동 적십자 회장,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진덕사는 올해로 3년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부터는 무료급식소 ‘자비의 손길’을 직접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각봉 주지스님은 “봄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 관계자들 또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덕자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무료 급식소 운영 등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이러한 나눔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진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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