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백현종 대표의원 "도민과 함께하는 협치 정치 지속" 다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1일 신년사를 통해 1,420만 경기도민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협치 정치 지속 의지를 밝혔다.
백 대표의원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다"며 "활기와 열정, 추진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인 만큼 경기도 구석구석 그리고 도민 한 분 한 분에게 더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2026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경기도의회의 주요 성과로 여야정협치위원회 재가동을 꼽았다. 백 대표의원은 "한동안 멈춰있던 여야정협치위원회가 재가동되면서 도의회와 도는 주요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을 위한 협력에 함께 나섰다"며 "이렇게 쏘아 올린 협치 훈풍은 도의회-도교육청 여야정협치위원회로 이어져 경기도 미래인재 양성에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새로운 4기 대표단을 구성하며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고유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평택항부터 가평까지 도내 전 지역에서 활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
예산 확보 노력도 강조했다. 백 대표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예산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 빛을 발했다"며 "민생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친 국민의힘의 저력이 도민의 삶을 지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도민의 선택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다짐했다.
백 대표의원은 "도민 여러분들의 응원과 지지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더 뜨겁게 섬기겠다"며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