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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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 3일 오후 2시 경기국악원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해 수도군단 부군단장,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경기도의 예비군 자원은 약 70만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들은 지역 안보의 최전선에서 통합방위의 핵심축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는 북한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고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한 지역적 특성상, 예비군의 전략적 가치가 날로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념식에서는 국가 안보와 지역 방위 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는 예비군 대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속에서 예비군은 지역 방위의 핵심 전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예비군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안보 환경을 조성하는 데 경기도 차원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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