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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개막식 참석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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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그해 우리는’ / 사진제공=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그해 우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당시의 거리 풍경과 생활상시민 참여 사진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의 변화된 모습과 도시 풍경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담은 기록 ▲시민이 직접 참여한 추억 사진 등으로 구성돼수원의 성장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국민의례경과보고기념사 및 축사테이프 커팅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파장·송죽·조원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행궁··우만1·2·인계등과 지역 주요 인사시민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1980년대 수원은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낸 소중한 시간의 축적이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미래 세대에게는 도시의 뿌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우리 시의 역사와 기록이 시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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