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명소방서, 겨울철 화재예방 평가 최우수 선정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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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우수기관 기록 달성하며 지역 맞춤형 화재 안전 정책의 성과 입증
광명소방서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평가’에서 경기도 C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광명소방서는 2020년~2021년 겨울철 대책 평가 이후 5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광명소방서는 지난 2023~2024년 평가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도 겨울철 화재 예방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안전한 생활공간과 일터 조성, 화재로부터의 시민 보호를 목표로 5대 전략과 13개 과제를 수립해 추진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소방서가 추진한 주요 시책은 다음과 같다.
구분 | 주요 내용 |
|---|---|
필로티 주차장 | 건물 화재안전대책 추진 |
전통시장 | 화재예방 ‘불안제로’ 사업 |
취약계층 | 안전 확보 ‘안심드림’ 사업 |
공동주택 | 화재환경 개선 |
시니어 | 소방안전지원단 운영 |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서장은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광명시민이 더욱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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