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용혜인, "홍순영·서태성·백미란 안산시의원 후보 지원 총력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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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 사진=기본소득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이 안산 지역 시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섰다. 용 위원장은 이번 지원 유세를 통해 안산 정치권의 변화를 촉구하며, 시민 삶을 개선할 대안 정당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용 위원장은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30분 안산 한대앞역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홍순영, 서태성, 백미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에 앞서 용 위원장은 서태성 후보와 일동 일대를, 홍순영 후보와는 본오동 상가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용 위원장은 이들 후보에 대해 “부패한 안산 정치와 정체된 지역 발전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1년 반 동안 민생 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 함께 문제 해결에 앞장서 온 인물들”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기본소득당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기본사회를 앞장서 책임지고 개혁의 흐름을 주도하는 정당”이라고 규정하며, 안산에서도 새로운 정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안산시의원 가선거구(사동·사이동·해양동·본오3동) 기호 6번 홍순영 후보는 “용혜인 의원과 협력해 지역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시민 곁에서 일하는 ‘일당백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안산시의원 다선거구(일동·이동·성포동) 기호 5번 서태성 후보는 “기존 기득권 정치와 특혜 구조 속에서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며 “양당 정치의 한계를 넘어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소득당 경기도의회 비례대표 후보인 양부현, 김혁 후보가 동참했다. 

 

또한 홍순영 후보의 전진구 후원회장과 서태성 후보의 박경호 후원회장도 연단에 올라 두 후보가 안산시의회에 필요한 인재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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