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관광재단-용주사,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용주사가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월 26일 용주사 나유타실에서 ‘지역관광 활성화 및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화성시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용주사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재단이 보유한 공연·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화성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와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향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공동 상품 기획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관광 상품 질적 향상 ▲네트워크 확대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대표 사찰인 용주사와 함께 화성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은 “템플스테이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화성시 지역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용주사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하반기 템플스테이 연계 여행 상품의 추가 운영을 검토하는 등 지역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