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특례시, 안전문화운동 실무협의회 개최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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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시민 체감형 안전 정책 추진 박차

수원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를 열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행정기관과 치안·소방 당국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회의에는 수원시 안전정책과를 비롯해 관내 4개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2개 소방서 화재예방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분기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분기 안전문화운동의 세부 추진 계획을 조율했다.
특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전시설 확충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는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 발생 기회를 차단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1분기 회의를 통해 경찰, 소방, 행정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2분기에도 다양한 안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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