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10만 관람객 시대를 연 국내 최대 서브컬처 축제 'AGF 2026' 참가사 모집 본격화!

신재철 기자
입력
▲
‘AGF 2026’ / 포스터=AGF 2026 조직위원회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인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했다. 

2018년 첫 개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AGF는 지난해 ‘AGF 2025’에서 공식 집계 기준 10만 518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 고지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약 40% 성장한 수치로, 업계는 이번 모집에도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GF 사무국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기 등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기 등록 참가사에는 기본적으로 10%의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기에 연속 참가 여부나 부스 규모에 따른 추가 할인을 더할 경우 최대 30%까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사무국 관계자는 “지난해 사전 등록 기간 중 일부 부스가 조기 마감된 사례가 있었다”며 참가를 확정한 기업들의 빠른 신청을 권장했다.

 

참가사는 각 사의 운영 목적과 브랜드 전략에 따라 기본부스, 독립부스, 창고부스 등 다양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 

 

유형별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참가비는 상이하며, 조기 등록을 활용할 경우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행사를 준비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AGF 2026’이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참가사들에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팬 접점 강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기 등록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반 등록이 진행된다. 이후 필요한 서류 접수와 부대시설 신청은 9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AGF 2026’은 오는 2026년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신재철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