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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홈 개막전!’ 대구FC, 화성FC와 맞대결!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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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홈 개막전...화성 상대로 시즌 첫 승 도전
▲대구FC 주장단 (한국영, 세징야, 김강산) / 사진제공=대구FC
▲대구FC 주장단 (한국영, 세징야, 김강산) / 사진제공=대구FC

대구FC 2026시즌 대장정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는 오는 3 1(오후 2시 대구iM뱅크PAKR에서 화성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1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대구FC의 2026시즌 개막전 상대는 화성FC지난 시즌 처음으로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화성FC는 차두리 감독 체제 속에 기반을 다졌다화성FC와 처음으로 맞붙게 된 대구는 태국 후아힌과 경상남도 남해에서 이어진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끌어올리며 구슬땀을 흘렸다개막전을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한창인 대구는 새 시즌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는 에이스 세징야를 필두로 날카로운 공격 전개를 예고하고 있으며새롭게 합류한 세라핌과의 호흡이 개막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중원에는 이적생 한국영과 김대우가 가세하며 한층 단단해진 구성을 갖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이처럼 공수 전반에 걸쳐 새 얼굴들이 더해진 가운데기존 자원과의 조직력이 경기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개막을 앞둔 대구는 세부 전술과 조직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시즌 출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상대 화성FC는 지난 시즌 10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프로 진출 첫 해를 무난하게 소화했다올 시즌을 앞두고는 전력 보강에 적극 나서며 변화를 꾀했다김정민제갈제민 등을 영입해 전력을 다졌고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를 합류시키며 공격 옵션도 강화했다하지만 대구는 홈 개막전인 만큼 주도권을 쥐고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개로 승부의 흐름을 가져오겠다는 각오다.

 

대구는 개막전을 포함해 2경기를 연속으로 홈에서 치르는 만큼 초반 기세를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홈 팬들 앞에서 시즌 첫 승을 빠르게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홈 개막전 티켓 예매도 빠르게 진행되며 매진이 임박한 상황이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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