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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금가현 수원특례시의원, 영통지구 어린이병원 유치 및 장애아동 의료시설 확충 논의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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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 / 사진=수원특례시의회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금가현 부위원장(국민의힘, 광교1·2동)은 지난 15일 열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회의에서 영통지구 내 어린이병원 유치와 소아 응급 의료체계 강화, 그리고 장애아동 전문 의료시설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시 당국에 요청했다.

 

금 부위원장은 도시정책실 지구단위계획과의 영통지구 공공기여시설 조성 사업 보고를 청취한 자리에서 지역 내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금 부위원장은 “광교 지역 주민들이 소아 응급 진료 시설의 부재로 인해 지속적인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련 공모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영통지구 내 어린이병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금 부위원장은 장애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언급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 부위원장은 “장애아동 전문 의료시설이 부족해 해당 가정들이 서울이나 성남 등 타 지역으로 진료를 받으러 다니는 ‘진료 원정’을 떠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금 부위원장은 소관 부서에 어린이병원 조성 계획과 연계하여 장애아동을 위한 전문 의료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금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교 지역의 소아 응급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먼 지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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