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선]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 유세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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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앞두고 경기 지역 주요 인사 총출동, 오산 지역 민주당 지지층 결집 가속화
▲ 고인돌공원산책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 고인돌공원 산책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당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 결집에 나섰다.

 

조 후보는 지난 30일 오산시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열린 ‘세교 고인돌 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함께 ‘민주당 원팀’ 총력 유세를 전개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평택시병), 김준혁(수원시정), 차지호(오산시) 의원 등 경기 지역 주요 국회의원들이 대거 합류해 힘을 보탰다.

 

조 후보와 추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조 후보는 추 후보와 함께 세교 지역의 주요 현안인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조 후보는 “추미애 후보와의 대화에서 오산을 향한 진심과 열정을 확인했다”며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을 되찾고 오산 발전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조 후보는 “장미축제의 향기처럼 오산의 봄은 시민들과 함께 활짝 피어날 것”이라며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합동 유세를 계기로 오산 지역 민주당 지지층의 결집이 한층 공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조용호 후보 캠프]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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