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양 만안구, 지방세 전자송달 캠페인 전개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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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송달 활성화 홍보 캠페인 / 사진=안양시
▲ 전자송달 활성화 홍보 캠페인 / 사진=안양시

안양시 만안구는 탄소 중립 실현과 스마트 세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주요 전철역 일대에서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종이 고지서 사용을 줄이고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만안구는 지난 7일 명학역을 시작으로 12일 안양역에서 출·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구청 관계자들은 시민들에게 전자송달 및 자동이체 신청 시 제공되는 세액공제 혜택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현장 신청을 지원했다.

 

구는 현장 홍보 활동에 이어 오는 7월 31일까지 안양역과 명학역 개찰구 인근에 홍보 배너를 상시 설치해 시민들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이 고지서 발행량을 감축하고, 우편물 분실 등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 “전자송달은 환경 보호와 세액 절감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효율적인 제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세정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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