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국제바로병원과 ‘사랑의 홈런 캠페인’ 15년째 동행
![▲ [사진] 협약식 기념사진_왼쪽부터 SSG 마스코트 랜디, 대표원장 이정준, SSG 최정, 관절센터 정진원 병원장, 고영원 병원장](https://newspatch.cdn.presscon.ai/prod/101/images/20260604/1780536950188_771383567.jpg)
SSG랜더스의 최정 선수가 지난 6월 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국제바로병원과 ‘사랑의 홈런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키움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행됐으며, 두 기관은 지난 2012년부터 15년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 선수가 정규시즌 중 홈런을 기록할 때마다 인천 지역 소외계층 환자 1명의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구단의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최정 선수는 캠페인이 시작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1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418명의 환자에게 의료 지원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도 2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았다. 올 시즌 역시 현재까지 1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최정 선수는 협약식에서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의 꾸준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홈런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늘 감사하며, 앞으로도 매 경기 최선을 다해 캠페인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SG랜더스 측은 향후 연고 지역 단체와의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단 관계자는 “인천 지역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