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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물음표], ‘국민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와 새 출발…7월 4일 첫 방송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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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심리학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MBC 라디오 표준FM 인터뷰 프로그램 <물음표>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물음표>는 <뉴스하이킥> 진행자 권순표 기자가 올해 1월부터 이끌어온 인터뷰 프로그램으로, 정치·사회 현안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권순표 기자는 6월 27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물음표>는 오는 7월 4일부터 김경일 교수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
<어쩌다 어른>, <세바시> 등 여러 강연과 방송을 통해 ‘국민 행복 멘토’로도 활약 중인 김경일 교수는 특유의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한국인의 심리를 분석하며 심리학의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김경일의 물음표>는 ‘사람이 궁금한 사람’인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현안과 인물들을 바라보며 색다른 질문을 던질 예정이다. 첫 번째 게스트로는 사회공헌 활동의 상징으로 꼽히는 ‘CJ 나눔재단’의 민희경 단장이 출연한다.
김경일 교수는 “세상의 많은 물음표를 모아, 청취자들이 자신만의 작은 느낌표를 만들어가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 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경일의 물음표>는 매주 목요일 밤 8시 유튜브 ‘MBC 라디오 시사’ 채널에서 선공개되며, 라디오에서는 매주 토요일 아침 6시 5분 MBC 표준FM(수도권 95.9MHz)을 통해 방송된다
홍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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