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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인주, 앵커 겸 경제전문 교수,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위촉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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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 온인주, 재범 방지 및 사회 안전망 구축 위한 공익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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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온인주 앵커가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 전문가이자 방송인 온인주 앵커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되어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3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온인주는 법무부 장관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법무보호위원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고, 재범 방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도모하는 법무부 산하 민간 협력 공익 활동이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범죄의 재발을 막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잠재적 피해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온인주는 현재 경제타임스 이사 및 한국경제TV 앵커로서 국내외 경제와 산업 현안을 분석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협성대학교 경영대학 객원교수와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도산아카데미 상임이사로서 교육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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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안혜숙 회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된 온인주 앵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동부지부 정순찬 지부장이 13일 서울동부지부에서 열린 위촉식

이번 위촉을 통해 온인주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고, 재범 방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그는 이번 위촉에 대해 “법무보호는 범죄의 반복을 막기 위해 사회가 책임 있게 관리하고 예방하는 과정”이라며 “피해자의 회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는 활동에 신중하고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인주는 “한 개인이 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결국 공동체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것과 직결된다”며 “법무보호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공익활동에 꾸준히 참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언론인과 교육자, 그리고 공익 활동가로서의 역할을 병행하고 있는 온인주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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