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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현영, 너무 사랑스러운 '승리의 여신' ~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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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26라운드에서 수원FC가 울산 HD FC와 맞붙었다.
이날 경기 전 진행된 이벤트에서 수원FC 치어리더 김현영의 응원 공연이 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현영은 경기 시작 전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 공연을 선보이며 홈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의 무대는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현장 관계자들이 전했다.

한편 김현영은 치어리더 활동과 함께 인플루언서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모델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다방면의 활동이 그의 치어리더 공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수원FC는 이날 홈 경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기장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어리더들의 전문적인 공연은 K리그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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