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경기도민의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 표명하며 민생 현안 해결 의지 밝혀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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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당선인(경기도지사) /추미애 당선인(경기도지사) / 사진=선거캠프

추미애 당선인은 최근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향후 경기도의 변화와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행보를 예고했다. 

 

추 당선인은 이번 결과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과 경기도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추 당선인은 그간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당선이 개인에게는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도민의 선택이 후회로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 추미애 당선인(경기도지사) /
▲ 추미애 당선인(경기도지사) / 사진=선거캠프

향후 경기도가 직면한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했다. 추 당선인은 교통, 주거, 일자리, 균형발전 문제를 경기도의 핵심 현안으로 지목하며 이를 하나씩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를 위해 추 당선인은 경기도 내 국회의원 및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했다. 

 

그는 "새롭게 당선될 지방자치단체장 및 의원들과 힘을 모아 차분하게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추 당선인은 '경기대전환'을 기치로 내걸며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도민들이 바라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성실히 받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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