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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6·10민주항쟁 39주년 기념식 참석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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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된 ‘제39주년 6·10민주항쟁 경기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6·10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영상 상영과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6·10민주항쟁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민주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이재식 의장은 기념사에서 “6·10민주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소중한 이정표이며, 선배 시민들의 땀과 눈물, 숭고한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민주주의는 결코 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닌 만큼, 과거를 기억하고 오늘 행동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일에 수원특례시의회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향후 시민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받는 민주적 지방자치 실현을 목표로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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