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해양경찰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개최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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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제대책협의회 / 사진=평택해경
▲ 방제대책협의회 / 사진=평택해경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경찰서 중회의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 사고에 대비한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관계기관 간의 방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해양경찰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경기도 등 유관 기관 공무원과 관련 단체 및 업체의 임직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의 수정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조직 및 인원 운영, 방제 자원 확보 현황, 비상연락망 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의·의결했다.

 

또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 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사고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각 기관과 업체는 사고 발생 시 수행해야 할 고유 역할을 재확인하며, 신속한 방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채명 평택해양경찰서장은 “해양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방제대책협의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 서장은 “앞으로도 해양오염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업과 정보 공유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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