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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제대로 값하는 섭외 1순위 남성그룹 ~ (백제문화제:웰컴투신관동)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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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 젊음의 거리 축제 '웰컴투신관동' 셋째날인 11일, 남성그룹 노라조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노라조는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특히 노래 공연과 함께 팬서비스와 포토타임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대에서 노라조는 걸그룹 할리퀸과의 협업 무대를 선보여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두 그룹의 만남은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평가받았다.
공연을 마친 노라조는 내년 행사에서도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며 재초청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백제문화제는 지역 문화 활성화와 젊은 층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웰컴투신관동' 축제는 젊은 세대를 겨냥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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