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인소방서, 용인 보라어린이집,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신다영 기자
입력

용인소방서는 지난 5월 28일 경기도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유치부 부문에서 용인시 대표로 출전한 보라어린이집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경기도 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팀들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용인시 대표로 무대에 오른 보라어린이집 원생 30명은 가창력과 역동적인 율동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안전의 메시지를 담아 무대를 구성했으며, 이러한 완성도를 인정받아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를 위해 보라어린이집 김은경 원장과 김정선 원감, 김옥자·이가현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안전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들은 오랜 기간 준비 과정을 거치며 이번 수상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대회를 위해 오랜 시간 연습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준 보라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지도해주신 원장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길 서장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됨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다영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