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2차 운영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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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시민 위한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 7월 3일까지 접수
▲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운영 / 포스터=안성시
▲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운영 / 포스터=안성시

안성시가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종료된 1차 운영에 이은 후속 대책으로, 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류 접수부터 지원금 전달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이번 운영의 핵심이다.

 

신청 절차는 간소화됐다.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방문 일정을 조율한다. 

 

이후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지원금 카드가 발급되면 재방문하여 선불카드나 안성사랑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민생 경제의 어려움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가혹하게 다가온다”며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곁으로 직접 다가가 단 한 분의 시민도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관련 상세 정보는 안성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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