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구,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화성시 동탄구는 지난 12일 동탄호수공원 일대와 인근 학원가 및 상가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을 사전에 차단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황국환 동탄구청장을 비롯해 동탄3지구대, 이솔고등학교, 동탄7동 자율방범대,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들의 주요 활동 구역인 학원가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와 유해업소 출입 금지 홍보를 병행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기관과 경찰, 학교, 자율방범대가 협력하는 합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계자들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공동 대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탄구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을 줄이고, 청소년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향후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합동 점검과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