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장안구, 어린이집 급식소 위생 점검 착수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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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대상 상반기 현장 점검 실시
▲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 사진=수원시 장안구
▲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 사진=수원시 장안구

수원시 장안구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상반기 위생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장안구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37개소 중 22개소를 이번 상반기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나머지 15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점검을 실시하여 연내 전수조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한다. 위생 관리와 관련해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를 취해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급식 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안구는 이번 상반기 점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뒤, 하반기 추가 점검을 통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 급식소에 대한 단계적인 전수조사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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