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와 결별? 이준석 대표와 연대 모색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를 모색하는 모양새다. 장동혁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자신의 정치적 노선을 분명히 하고, 당을 장풍 중심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움직임은 지방선거에서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보다는 이준석 대표와의 협력을 통해 중도층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층은 보수 강경층에 집중되어 있어 중도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이준석 대표는 중도층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장동혁 대표의 전략적 목표와 부합한다.
하지만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 또한 쉽지 않은 과제가 남는다. 이준석 대표는 탄핵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어, 장동혁 대표와의 이념적 차이가 존재한다. 따라서 양측이 이러한 쟁점을 어떻게 해소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악화,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 모색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고 당을 재정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자신의 정치적 전략을 밀고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자유 유튜브 총연합회 주최 행사에서 의정 대상을 수상하며 강경 우파 노선을 강조했다. 나경원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움직임은 장동혁 대표의 전략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며 당내 균열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결별, 이준석 대표와의 연대 모색, 나경원 의원의 강경 우파 노선 등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도 있지만, 장동혁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자신의 정치적 전략을 밀고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