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협력해 저소득 40가구에 온정 전달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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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박달동, 취약계층 위한 육류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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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사랑의 육류 나눔’ / 사진=안양시

안양시 만안구 박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육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회원 20명, 박달동 V터전 코치 10명,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3명이 참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돈육 불고기 28kg으로, 700g씩 40팩으로 구성됐다.

 

배분은 가구별 상황에 맞춰 진행됐으며, 10가구는 재단 회원과 V터전 코치들이 3인 1조를 이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고, 나머지 30가구 분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됐다.

 

신소영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황은성 박달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국제표준안전재단 경기중부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박달동을 만들기 위해 소외된 이웃과 기쁨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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