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시, 월피체육문화센터 주차장 확충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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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시설 철거 후 주차면 253면 확보… 시민 편의 및 휴식 공간 조성 정주 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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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3일 월피체육문화센터 부대시설 주차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센터 이용객 증가에 따른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1989년 건립된 시랑운동장의 노후 관람석과 담장을 철거했다. 

 

해당 부지에는 부설주차장과 함께 개방형 휴게 공간 및 조경 시설이 새롭게 조성됐다. 이를 통해 기존 시랑운동장 부지는 생활밀착형 체육·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새로 조성된 부설주차장은 총면적 5,843㎡ 규모로, 기존 102면이었던 주차 공간을 253면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번 확충으로 월피체육문화센터와 시랑생활체육관 일대의 전체 주차 면수는 총 377면으로 늘어났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해 온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한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인근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육 환경과 소통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충이 센터 이용객의 편의를 증진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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