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흥시,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 접수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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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1,008면 규모 운영
▲ 대야‧신천 거주자우선주제 / 포스터=시흥시
▲ 대야‧신천 거주자우선주제 / 포스터=시흥시

시흥시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가 원도심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제’ 이용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정책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하여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민생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 구역은 대야동 문화마을로 일원을 비롯해 신천동 신천역세권, 도원초교 일원, 신일초교 일원 등 총 4개 권역이다. 운영되는 주차면 수는 총 1,008면이며, 배정받은 주민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해당 구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과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넷 신청은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시흥시 대야·신천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park.siheung.go.kr)을 통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자는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1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주차 구획을 배정받게 된다.

 

엄계용 대야동장은 “거주자우선주차제 시행을 통해 지역 내 교통 혼잡과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주차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질서 있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대야·신천 행정복지센터 안전생활과 생활안전팀(031-310-2693, 268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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