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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 돌봄 서비스 전문성 강화 위한 민간위탁 동의안 원안 가결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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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이철승)는 지난 23일 제40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23·24·25호점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해당 동의안은 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부터 25호점까지의 운영 사무를 민간에 위탁하기 위해 제출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민간위탁의 필요성을 비롯해 수탁기관 선정 절차, 향후 돌봄 서비스 운영 계획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아동과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센터 운영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이철승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전했다.
또한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소위원회별 심사보고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관련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상임위원회에서 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신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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