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성소방서, 생명 나눔 헌혈 동참

신은성 기자
입력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소방청 릴레이 동참… 생명 보호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 나서
▲화성소방서 헌혈릴레이 동참 / 사진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 헌혈릴레이 동참 / 사진제공=화성소방서

화성소방서가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 나눔 헌혈 이어가기’ 행사를 진행했다. 

 

화성소방서는 지난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서 정문 앞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헌혈 참여 인구 감소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청이 주도하는 ‘생명 나눔 헌혈 릴레이’의 일환으로, 생명을 보호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월 9일,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소방청의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한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강조된 이후, 경기소방 차원에서 생명 보호 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의 연장선이다.

 

정귀용 화성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화성소방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직사회의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향후에도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은성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