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주시, 8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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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청 전경 / 사진=원주시
▲ 원주시청 전경 / 사진=원주시

원주시가 2026년(2025년 실적 기준)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원주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8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해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 시책과 국고보조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기여도, 노력도 등을 종합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원주시는 정량평가뿐만 아니라 정성평가와 노력도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체계적인 성과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매월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담당자 교육과 부서별 면담, 실적 향상 대책보고회를 운영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분석된다.

 

원주시는 향후에도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정책 추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과 성과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전 직원의 노력과 협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정책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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