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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화이드 드레스’ (황금촬영상 시상식)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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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2025 제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포토월 / 사진=뉴스패치

배우 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윤송아'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영화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진행된 '2025 제4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윤송아'는 사전 행사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황금촬영상은 한국 영화계에서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시상식 중 하나로, 매년 우수한 영화 작품과 관계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송아는 연기자로서의 활동과 함께 작가로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어 문화예술계에서 다방면의 재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 참석을 통해 영화계와의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들과 영화인들을 기리는 자리로, 업계 관계자들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신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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