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관열 광주시장, 민선 9기 공약 이행 본격화. . .시민 체감형 정책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실행 중심 시정 가동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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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 보고회 / 사진=광주시
▲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 보고회 / 사진=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박관열 시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국·소·본부장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의 핵심 공약 사업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그에 따른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사업의 필요성과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및 행정 효율성 제고를 통해 실행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배움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직통시장실 운영 ▲광주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미래형 스마트 아이바른성장센터 조성 ▲전 권역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광주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 확대와 소상공인 성장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는 한편, 교통 및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스마트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해 미래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박관열 시장은 보고회에서 “민선 9기의 성패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업무보고는 새로운 시정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책임행정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각 사업에 즉각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심 공약과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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